베일에 가린 적석 유적(1)

홍상순 기자 입력 2002-11-01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지금까지 울산에서 발견된 적석 유적은 4곳에 이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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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들 적석유적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 울산MBC와 일본 오까야마 방송이 한국과 일본의 학자들을 초청해 오는 3일 울산에서 심포지엄을 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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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홍상순, 류호성 기자가 잇따라 보도합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울산시 지방문화재로 지정된 웅촌면 은현리

 <\/P>적석유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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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돌을 쌓아 만든 무덤이란 뜻으로 적석총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사실 어떤 성격의 유적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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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길이가 20미터 정도되는 하단부에는 사각형의 흔적이 남아있지만 상층부는 돌이 흘러내려 원형을 알 수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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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백승옥 울산대 교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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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곳에서 2km 떨어진 한 계곡의 가장자리에

 <\/P>폭 15미터, 높이 3미터 정도되는 또 다른 적석 유적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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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왼쪽에는 돌을 줄지어 쌓은 흔적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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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운흥사터로 올라가는 길이어서 신앙의 대상이

 <\/P>아니었을까 짐작만 갈 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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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두동면과 범서읍의 경계가 되는 망성고개에서

 <\/P>동쪽 산등성이로 50미터 정도 올라가면

 <\/P>잡목과 수풀에 가려 있는 적석 유적이 나타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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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이 유적은 직경이 30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봉분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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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무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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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북구 중산동 약수마을 뒷산에서 지면과 높이 차이가 별로 없는 돌 무더기가 발견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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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직경이 8미터인 중소형으로 돌이 흩어져 있지만 원형으로 보여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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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이수창 북구향토문화연구회

 <\/P>"중간이 움뚝 파인 것으로 봐서 도굴당했을 가능성이 있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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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에서 발견된 4곳의 유적에서는 어떤 공통점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.MBC뉴스 홍상순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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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
홍상순 hongss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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