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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,중수교 10주년을 맞아 울산MBC는 중국의 제휴 방송사인 요녕성TV의 도움으로 현지에 취재진을 파견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
<\/P>중국의 모습을 생생히 카메라에 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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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상하이 등 연안지역에 밀려 상대적으로
<\/P>낙후됐던 요녕성 등 동북 3성은 최근 급속한
<\/P>발전을 이루면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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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달라지고 있는 중국의 모습을 4차례에 걸쳐 보도합니다. 한창완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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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요녕성의 겨울은 빨리 찾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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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북3성의 최대도시 심양---
<\/P>한 대형백화점앞에서 우리나라 가전업체의
<\/P>열띤 판촉전이 추위를 무색케하고 있습니다.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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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백화점은 지난 2천년 확장개장하면서
<\/P>매장마다 손님들이 평일과 주말을 가릴 것 없이 몰려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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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왕추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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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구 680만명,12개의 백화점과 할인점이 유통전쟁을 벌이고 있는 심양의 소비수준은
<\/P>최근 매년 10%의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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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심천-상해-북경 등 연안도시를 거슬러 올라오던
<\/P>개혁개방의 바람은 그동안 개발의 뒤안길에 있던 요녕성에도 마침내 불어닥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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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제성장률은 지난해 중국전체의 7.3%보다
<\/P>높은 9%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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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송취 국장
<\/P>심양시 대외무역경제합작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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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 <\/P>도심지에 있는 공장은 시외곽으로 이전하고 <\/P>기존의 공장부지에는 상가와 주택지가 <\/P>조성되고 있습니다. <\/P> <\/P>한때 중원을 장악했던 만주족의 나라 청-- <\/P>그 화려했던 고궁들--- <\/P>요녕성은 400년만에 중화의 중심을 향해 <\/P>새로운 도약을 시작했습니다. <\/P>중국 심양에서 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