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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국 동북3성에 진출한 우리기업들은 중국도 이제 기술집약형의 고부가가치상품이 아니면 성공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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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기업들의 진출 실태와 현지전문가들의 견해를 들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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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국현지에서 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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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기나는 공장굴뚝이 30%도 되지 않을 정도로 침체된 국유기업밀집지 중국 심양의 철서공단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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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 곳의 대표적인 정밀기계 국유기업 심양기창은 지난 10년간 만여명을 감원한 뒤 서방국가와 합작으로 선진기술도입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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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지에 진출한 우리기업들도 이제 더이상
<\/P>값싼 노동력과 13억 하나의 내수시장만을 따지는 단순시각으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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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폴리우레탄을 생산하는 SKC 심양공장은 100개가 넘는 국유경쟁사 틈바구니에서 현지 시장상황만 파악하는데 4년이 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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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손창식 SKC 심양법인대표
<\/P>"가격경쟁은 안된다.고품격제품만 통한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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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요양시에서 신호등제어기를 생산하는 울산 화성건업 요양법인도 자체 기술개발 없이는 생존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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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오기석 사장 화성건업
<\/P>"독일과 스웨덴등 경쟁사들이 한발앞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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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경,천진,상해 등 화북,화동지역에 이어
<\/P>새로운 투자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동북3성에 울산시와 무역협회도 시장개척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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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안영만 교수 길림대학
<\/P>"중국시장을 하나로 봐서는 안된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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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장춘시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는 수많은 <\/P>보도진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. <\/P> <\/P>우리기업들의 중국진출이 단시간에 이뤄질 수는 없겠습니다. <\/P> <\/P>그러나 세분화된 지역접근방식과 장기적인 교류는 성공투자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. <\/P>중국 장춘에서 MBC뉴스 한창완입니다.@@@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