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 생명의 숲과 울산연합,전교조등 시민단체
<\/P>사회단체들은 오늘(11\/4) 오전 남산보전을 위한 시민 걷기대회를 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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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단체는 도심속의 유일한 자연녹지에 공공 시설을 건립하는 것은 울산시의 장기적인
<\/P>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며
<\/P>오는 8일로 예정된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를
<\/P>연기하고 시민공청회등 신중한 의견수렴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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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울산시 교육청과 남구청은 민간개발등 무분별한 남산 개발을 막기 위해 녹지 훼손을 최소화 한 공공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시민단체가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 남산 개발을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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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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