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무원 연가투쟁 업무공백

한동우 기자 입력 2002-11-04 00:00:00 조회수 0

정부의 공무원 조합법안 통과를 저지하기위한 공무원들의 연가파업 투쟁에 울산에서도 천명이 넘는 공무원들이 참가해 대규모 업무공백사태가 빚어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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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는 본청과 사업소, 5개 구,군별로 오늘(11\/4) 무단 결근이나 연가를 내고

 <\/P>출근을 하지 않은 공무원은 6급이하 전체 직원의 3분의 1가량인 천5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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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특히 동구청의 경우 전체 공무원의 절반 이상이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아 대부분의 구청 업무가 사실상 마비됐고,다른 구,군과 사업소 등도 일부 업무에 차질을 빚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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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는 출근을 하지 않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근무에 복귀할 것을 종용하는 한편,

 <\/P>근무지를 이탈한 공무원에 대해서는

 <\/P>무단 결근 처리와 함께 집단행동 참여 여부를 파악해 엄중 문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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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 경찰은 울산에서도 100여명의 공무원들이 오늘 저녁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 공무원노동자대회 전야제와 내일 본행사 참석을 위해 상경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.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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