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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가투쟁에 참여한 공무원들의 빈자리는 시민불편으로 이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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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선 동사무소의 민원창구는 하루종일 붐볐고, 보건소와 구청, 시청에는 담당자를 찾는 전화만 빗발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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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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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무원들의 빈자리는 행정의 최말단인 동사무소에서부터 느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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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민등록 등본과 초본을 발급하는 민원창구는 하루종일 붐볐고, 발급시간도 평상시보다 2배이상 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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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시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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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담당공무원 대신 자리에 앉은 공익요원은 민원인을 앞에 두고 전화로 업무를 묻기에 바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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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공익요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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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구청과 시청에서도 하루종일 연가투쟁에 나선 공무원들의 자리는 텅 비어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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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건직 공무원들도 최소 인원만 남겨놓고 서민 건강을 책임져야할 보건소를 떠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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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정이 이렇다보니, 민원업무를 제때에 처리하지 못한 사람들은 헌정사상 초유의 공무원 단체행동에 불만을 터뜨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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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시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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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뿐만아니라, 현장을 찾아가 민원을 해결했던 건설과 교통 분야에 있어서는 행정력의 공백이 더 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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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무원도 노동자라며 호의적인 태도를 보였던 시민들은 국민의 손발인 공무원이 감행한 단체행동에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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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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