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달 1일로 예정됐던 신고리원전 착공이 상당기간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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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과 부산시 기장군은 해양생태계 파괴를 우려한 지역 주민들의 집단 반발로 최근 신고리원전 건설에 따른 공유수면 매립에 반대한다는 의견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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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해양수산부는 주민들의 반대의견서와 신고리원전이 신청한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 변경을 신중히 검토를 한 뒤 승인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지만 본공사가 연말 대선과 맞물리면서 올해 안에 승인은 어려울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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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신고리원전측도 이미 지난달에 해양 수산부의 승인이 있어야 다음달초 공사 착공이 가능하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착공시기를 내년으로 미룰수 밖에 없다며 반대하는 주민들을 설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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