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의 공무원 조합법안에 반대하는
<\/P>울산시 공무원들의 집단 휴가투쟁이 오늘(11\/5)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 행정기관의
<\/P>업무 공백사태가 우려됩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어제 집단 연차휴가를 내거나 무단결근을 한 6급 이하 공무원 천50여명 가운데 180여명이 간부 공무원들의 종용으로 이미 업무에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공무원 노조측이 예정대로 오늘까지 집단 휴가 투쟁을 강행할 방침이어서
<\/P>행정업무 공백으로 인한 민원인들의 불편이 오늘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
<\/P>특히 공무원 노조는 단체행동 금지규정 등을 명시한 공무원 조합법안을 정부가 폐기할 때까지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밝혀 앞으로도 상당한 마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
<\/P>한편,울산시는 공무원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검찰의 수사와는 별도로 집단휴가투쟁에 참여한 공무원들에 대해 경중을 가려 엄중 문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.\/\/\/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