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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교육위원회가 예산심의에 대한 의원들 간의 입장 차이로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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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의장 불신임까지 예고된 이번 논란으로 자칫 선거 때 형성된 4대3 구도가 굳어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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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잠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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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6천500억원 예산심의등 3대 교육위원회 첫 정기회는 의욕과 열의 속에 출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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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계수조정에 손도 못댄채 수정안에 대한 토론도 없이 4대 3으로 표결처리되자 힘의 논리에 의한 다수의 횡포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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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세명의 위원들은 학교 현장을 무시한 예산편성과 무분별한 교육감 외유와 자매결연을 위한 예산삭감을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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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교간 형평성 없는 예산배정,일부학교 특혜성 예산지원도 마찬가집니다.
<\/P> ◀INT▶김석기위원
<\/P>이들 위원들은 의장의 사과와 공식해명을 요구하고 불신임안 상정 등 책임을 묻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.
<\/P> ◀INT▶노옥희위원
<\/P>반면 4명의 위원들은 예산심의의결 시한을 규정한 교육자치법은 지킬 수 밖에 없었다고 강조합니다.
<\/P> ◀INT▶최봉길부의장
<\/P>또 예산안 항목별로 위원 개별의사까지 확인한 것이 비민주적이냐며 시각차를 드러냈습니다.
<\/P> ◀INT▶김장배의장
<\/P>지난 9월 출범한 제3대 교육위원회는
<\/P>첫 정기회에서 당초 우려했던 4대 3구도가 재현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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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러한 갈등과 대립 속에서도 양측은 타협과 조정의 가능성을 내비쳐 앞으로 교육위원회의
<\/P>발전가능을성이 기대됩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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