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로자 2명 사망

입력 2002-11-05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오늘 새벽 공업용 색소를 생산하는 송원칼라에서 생산기계가 폭발하면서 불이 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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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중이던 근로자 2명이 숨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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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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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난 시각은 오늘(11\/5) 새벽 5시 10분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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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공업용 색소를 만드는 4대의 생산기계 가운데 하나가 고열과 고압을 견디지 못하고 폭발한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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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충격으로 기계의 파편은 50여미터나 날아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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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불은 삽시간에 번져, 현장에서 작업중이던 근로자 27살 홍성률씨와 30살 박원정씨가 숨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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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송원칼라와 소방서는 숨진 2명의 근로자외에 다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, 현장주변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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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불은 1억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만에 꺼졌지만, 화학물질의 연쇄반응으로 2차 화재가 우려돼 소방대는 현재 잔불을 진화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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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은 작업공정에 이상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기계 정비소홀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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