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 핵 발전소 백지화를 위한 한,일 시의원 공동 선언대회가 오늘(11\/5)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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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자리에서 울산시 의회를 비롯한 구,군 의회 의원들과 일본 가시와자끼 시 시의원들은
<\/P>선언문을 통해 핵 발전소 건립 반대는 이기적인 님비 현상이 아니라 올바른 국가 에너지 정책을 유도하는 충정이 담겨 있다며 서생면 일대에 추진중인 핵 발전소 건립계획을 즉각 철회 하라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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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선언대회에 앞서 핵 발전소 반대를 위한 한,일 시의원 교류회는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 한일 양국의 신규 핵발전소 건립을 막기 위해 주기적인 교류를 계속하기로 했으며 핵발전소 반대를 위한 한,일 시의원 포럼도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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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일본측 시의원들은 핵 발전 사업이 점차 쇠퇴해가는 일본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한국의
<\/P>에너지 정책도 재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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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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