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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새벽 공업용 색소를 생산하는 울주군 온산읍 송원칼라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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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중이던 근로자 2명이 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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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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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11\/5) 새벽 5시 10분쯤.
<\/P>거대한 폭발음과 불길이 치솟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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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길은 삽시간에 공장전체를 잿더미로 만들었고 이 일대는 유독성 가스로 뒤덮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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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폭발 충격으로 기계의 파편은 50여미터나 날아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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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소방관
<\/P>(끝에 파편 떨어져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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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폭발로 기둥을 받치고 있던 H 빔이 엿가락처럼 휘거나 끊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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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중이던 근로자 25살 홍성률씨와 30살 박원정씨가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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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유족 (어떻게 살라고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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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은 1억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한시간만에 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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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고가 난 공장은 올해말에 폐쇄될 예정으로 세대의 기계 가운데 두대는 이미 고장이 나 방치되고 있었고 폭발사고가 난 기계 한대만 가동되고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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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방재만 부장 (송원칼라)
<\/P>(폭발한 기계만 가동, 원인 몰라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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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공업용 색소를 만드는 생산기계에서 새 나온 아이텔벤젠이라는 원료에 불이 붙어면서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회사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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