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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지역차원에 머물던 반핵운동이 점차
<\/P>확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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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핵운동의 중심에 있던 시의회와 일본 가시와자끼 시의회가 오늘 (11\/5)울산
<\/P>핵 발전소 저지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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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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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신고리원전 4기 건설이 추진중인 울주군
<\/P>서생면 비학 일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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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일대는 활성단층이어서 원전이 추가
<\/P>건설될 경우 자연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원전 건설 계획을 철회하지 않고 주민설득 작업을 계속하면서 무려 4년째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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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가운데 울산시 의회등 핵 발전소
<\/P>저지를 위한 울산 대책위원회가 반핵운동의 차원을 한 단계 높이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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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본 가시와자끼 시의원들과 핵 발전소 백지화를 위한 공동투쟁을 전개하기로
<\/P>합의한 뒤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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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헌득 반핵 울산 집행위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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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선언대회에 앞서 한,일 시의원들은
<\/P>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 한일 양국의
<\/P>신규 핵발전소 건립을 막기 위해 매년 한 번씩
<\/P>반핵포럼을 여는등 주기적인 교류를
<\/P>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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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특히 일본측 시의원들은 핵 발전 사업이 점차 쇠퇴해가는 일본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한국의 에너지 정책도 재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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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야베 다다오 가시와자끼 시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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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핵운동의 확산과 함께 서생 원전 건설을 둘러싼 논란은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
<\/P>보입니다.MBC뉴스 이상욱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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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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