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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
<\/P>오늘(11\/6) 울산지역 17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시작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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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험장 분위기를 중계차를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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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자. 전해주시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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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계차는 지금 울산 성신고등학교 고사장에 나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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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뚝 떨어진 아침기온은) 가뜩이나 긴장한 수험생의 발걸음을 더욱 재촉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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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사장 입실 완료시간이 1시간 앞으로 다가오면서 종종걸음으로 시험장에 들어가는 수험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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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시험장 주변에는 일찌감치 진을 친 후배들이 선배들의
<\/P>건투를 빌며 응원전을 펼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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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벽에는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기원하는 대자보와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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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사장 주변에는 부모님과 함께 타고온
<\/P>차 안에서 차분히 마음을 가다듬는 수험생의 모습도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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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, 자녀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를 바라며, 초조한 마음을 기도로 달래는 학부모의 모습도 눈에 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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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울산지역에서는 17개 고사장에서 만 3천여명이 일제히 대학수학 능력시험을 치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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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교육청은 고사장 주변에서 차량경적등의 소음을 내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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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금까지 성신고등학교 고사장에서 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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