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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003학년도 대학입학 수능시험이 오늘(11\/6) 울산지역 17개 고사장에서도 아무런 사고 없이
<\/P>치러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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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잠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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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전 7시. 고사장 앞에서 밤을 세운 후배 학생들이 요란한 몸짓과 구호,응원가로 선배들을 격려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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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전 8시. 문이 닫히기 직전 헐레벌떡 뛰어가는 수험생이나 기도하는 어머님이나 한마음입니다.
<\/P> ◀INT▶학부모
<\/P>수험생 수송 비상작전이 벌어진 가운데 동구지역 일부 구간이 한 때 정체됐으나 큰 지각 사태는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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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수능은 포근한 날씨 속에 별다른 사고없이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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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몸이 불편한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울산공고 특별 고사장에는 49살 손위용씨등 10여명이 시험을 치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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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고령 수험생인 56살 이출우씨와 최연소자인 14살 이정무 학생도 무사히 시험을 끝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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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언어영역이 특히 어려웠다는 수험생들은 모든 시험은 다 힘든일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.
<\/P> ◀INT▶수험생
<\/P>오늘 울산지역에서는 원서를 낸 만5천334명 가운데 494명이 출석을 하지 않아 3.6%의 결시율을 보였습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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