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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에도 불구 하고 정작 이 제조업체들의 기술수준은
<\/P>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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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구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데다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가 미약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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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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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업자원부가 최근 전국의 제조업체 5천7개를 대상으로 기술현황을 점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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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그 결과 세계 최고 수준을 100으로 할 때 기술 수준은 전국 평균 80으로 조사됐는데 울산은 이 평균에도 못미치는 77.4로 나타났습니다. <\/P> <\/P>이같은 결과는 연구개발비와 연구인력를 볼 때 예견된 것이었습니다. <\/P> <\/P>울산지역 기업체의 2천년도 연구개발비는 2천 500억원으로 전국대비 2.5%에 그치고 있습니다. <\/P> <\/P>울산시 관련 예산도 해마다 4-50억원대로 <\/P>제주보다 못한 실정입니다. <\/P> <\/P>연구인력 역시 전국대비 2.3%인 2천600여명에 <\/P>불과합니다. <\/P> <\/P>특히 독자 기술 개발이 어려운 중소기업은 대학이 적어 공동연구가 어렵고 기술 인력을 외지에서 확충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허종형 울산시 과학기술담당 <\/P>"대학이 없다보니 연구가 제대로 안된다" <\/P> <\/P>이 때문에 많은 지역업체들이 대기업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으려고만 하고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소홀히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. <\/P> <\/P>◀s\/u▶ <\/P>이같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지역 산업에 <\/P>위기가 불어닥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고 있어 연구 개발 투자가 절실한 실정입니다. 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 <\/P>◀END▶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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