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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경단체의 반발에도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해온 울주군이 케이블카 설치를 위해 편성한 환경영향평가용역비 1억원을 전액 삭감키로 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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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로써 그동안 논란을 거듭해온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 계획이 무산 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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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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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불산 정상을 오가는 길이 3.5km의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계획이 백지화 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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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은 최근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환경영향평가 용역비 1억원을 전액 삭감키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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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경, 시민단체의 반발과 사업성에 의문이 제기됐기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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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울주군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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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만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했다는 점에서 사실상 백지화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긴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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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 허가권을 가진 울산시가 최근 발표한 신불산 산악관광권 개발계획에서 케이블카 설치는 아예 언급조차 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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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사업권을 가진 영남알프스레저가 제출한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검토한 낙동강환경유역청은 보존가치가 있다며 부동의 판정을 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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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로써 지난 1999년부터 추진되던 신불산케이블카 설치 계획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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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개발보다는 환경보존이 우선시됐다는 점에서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해온 다른 자치단체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mbc 뉴스 옥민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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