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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방에서 감기치료등에 널리 쓰이던 차조기란 식물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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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양약에 밀려 사라졌던 차조기가 한 농민의 노력으로 되살아났다고 합니다.
<\/P>진주문화방송 강윤석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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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주빛 풀들이 가득 심어져 있는 진주시 내동면의 한 야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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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눈길을 끄는 풀은 차조기라고 불리는 꿀풀과의 한해살이 식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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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생김새가 언뜻 들깨와 비슷하지만 선명한 자주빛이 들깨와는 차이가 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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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차조기는 발한과 진해, 해독작용에 효능이 뛰어난 베타카로틴과 비타민A가 풍부해 한약재로 널리 사용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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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전국 곳곳에서 자생하던 차조기는 양약에 밀려 우리 들판에서 사라진 지가 이미 오래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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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를 안타깝게 여긴 한 농민이 차조기를 되살려 낸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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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송도원\/진주시 내동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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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생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차조기는 차와 음료등으로 개발되며 사용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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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최근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이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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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성환길\/약학 박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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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 것을 지키려는 노력이 구석진 산기슭에서 힘겹게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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