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과 중국 일본 등 3개국 10개 도시가 참여하는 동아시아 도시회의 시장회의가

 <\/P>오늘(11\/7)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인천에서 열리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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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물류관광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한 이번 회의에 울산시는 정무부시장이 시장 대신 참석해 ,동북아지역의 물류산업 발전을 촉진 하기 위한 도시간 정례회의 개최와 공동이해 관계 증진을 위한 역사탐방 관광루트 개발 사업을 제안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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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93년 설립된 동아시아 도시회의는 한국 에서는 울산과 부산,인천이 일본은 후쿠오카와 시모노세키. 키타큐슈가, 중국은 연태와 청도,천진,대련시가 각각 참여하고 있으며,시장회의는 2년마다 한번씩 개최됩니다.@@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