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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항 시설을 확충 개발하기 위한 내년도 사업예산이 대폭 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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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울산항 개발이 지연돼 동북아 중심항 으로서의 경쟁력이 뒤처지지 않을까
<\/P>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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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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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항만 시설 확충 개발을 위한 내년도 사업비가 대폭 줄어 계획했던 공사의 차질이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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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해양청은 당초 9백8억원의 예산으로 항만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의 예산배정을
<\/P>요구했으나 절반에도 못미치는 452억원만 반영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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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신항만 건설의 경우 당초 850억원의 사업비를 요구했지만 심의를 거치면서 415억원만 반영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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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가 원유 부이 문제가 처리되지 않은 상황 에서는 공사비를 줄 수 없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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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3월 안벽 축조 공사에 들어간 울산항 9부두도 내년 사업비가 28억원에서 15억원으로 대폭 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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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뿐만아니라 울산항의 고질적인 체선과 체화를 줄이기 위해 공사의 필요성이 제기됐던 염포부두 공사는 예산이 전액 삭감되면서 공사를 기약할 수 없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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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 함께 울산항의 환경 오염과 환경 저해 요인으로 지적됐던 폐기물 배출 업체의 집단화를 위한 노력도 2억2천만원의 설계비가 반영이 안되면서 수포로 돌아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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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항의 내년도 예산이 당초 요구액보다 크게
<\/P>삭감됨으로서 울산항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
<\/P>개발사업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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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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