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인10%가 위험군

홍상순 기자 입력 2002-11-08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전체 성인의 10%이상이 알코올 문제가 있는

 <\/P>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울산에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나 인력이 턱없이 부족합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오늘(11\/8) 새마음 알코올 상담센터가

 <\/P>문을 열어 알코올 중독자와 그 가족들에게

 <\/P>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(영화:남자가 사랑할 때)

 <\/P>술에 만취한 엄마가 술김에 아이를 때립니다.

 <\/P>

 <\/P>술이 깬 뒤 후회하는 엄마, 하지만 아이는 이미 상처를 입었습니다.

 <\/P>---------

 <\/P>울산에도 알코올 문제가 있는 성인, 흔히

 <\/P>알코올 의존 고 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성인이 7만3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신경정신과 전문병원인 이곳에는 입원환자의

 <\/P>절반이 알코올 중독잡니다.

 <\/P>

 <\/P>정신과가 있는 지역 병원마다 사정은 비슷합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술을 마시는 것에 대해 관대한 사회 분위기와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 인식이 알코올 중독자의 양산과 재발을 방치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알코올 중독자 가족

 <\/P>"알콜 중독을 병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의지력

 <\/P>부족으로 보면서 방치해 음주사고가 반복되고

 <\/P>결국은 가정 파탄에 까지 이어지고 있다"

 <\/P>

 <\/P>이런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늘 새마음 알코올 상담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센터는 앞으로 알코올 중독자와 가족에게

 <\/P>상담이나 교육, 재활 프로그램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운동을 펼 계획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경승 새마음 알코올 상담센터장

 <\/P>"자발적인 치료를 받는 사람이 별로 없다

 <\/P>조기 발견하고 예방 교육"

 <\/P>

 <\/P>장기 입원에 따른 격리 치료에 의존해왔던

 <\/P>알코올 중독자 치료가 초기 발견에서 회복까지

 <\/P>단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기를

 <\/P>기대해봅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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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 hongss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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