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출업계 채산성 악화 우려

입력 2002-11-11 00:00:00 조회수 0

세계 주요항로의 해상화물 운임이 크게 인상돼 지역 수출업계의 채산성 악화가 우려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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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국무역협회 울산사무소에 따르면 북미항로의 경우 20피트짜리 컨테이너의 운임이 개당 725달러로 인상된데다 한진해운과 현대상선 등 국내해운사들이 미주지역의 항만적체를 이유로 이달말부터 특별할증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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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와함께 한일항로와 동남아항로는 이달 중순부터 운임이 인상될 예정이며 중동항로도 50달러이던 전쟁할증료가 250달러까지 치솟을 전망이어서 수출업체들의 물류비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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