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기의 실업고

입력 2002-11-13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울산지역의 실업고등학교가 매년 신입생 모집때 마다 무더기 미달사태를 빚고 있어 근본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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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김잠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내년도 실업고 신입생 모집결과 전체 10개교 가운데 5개교가 미달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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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일부학교는 정원의 20%를 겨우 넘겼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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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실업고 무상교육이나 동일계 특별전형등의 정책도 별효과가 없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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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대학정원이 지원자를 초과하는 현상까지 겹쳐 실업고 진학은 더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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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러한 사태는 실업교육에 대한 낮은 사회인식과 실업고의 부실에서 비롯됩니다.

 <\/P> ◀INT▶이성동교장(울산여상)

 <\/P>추가모집으로 사태를 해결하겠다는 교육청의 안일한 대처도 문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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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올 중학교 졸업생은 만 4천 881명.

 <\/P>인문고 만209명과 특성화고·타시도 진학등을 빼면 미진학생은 68명 정도이기 때문에 대책일 수가 없다는 지적입니다. ◀S \/U ▶

 <\/P>첨단학과와 특색있는 학교로 변신한 한 실업고 실습장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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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학교는 첨단학과 개편등으로 3년째 100%의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.

 <\/P> ◀INT▶강철호(실업고 교사)

 <\/P>실업고도 노력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생존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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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밖에 정보통신고나 애니원고,과학고등도 실업고의 대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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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과감한 변신과 시대에 맞는 특화교육,부실 실업고 인문고 전환등의 특단의 대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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