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악단 창단 잡음

홍상순 기자 입력 2002-11-14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울산시가 시립 국악단을 창단하겠다는 공식적인 발표를 하기도 전에 잡음이 무성합니다

 <\/P>

 <\/P>지휘자와 단원 일부가 이미 내정됐다는 소문 까지 나돌아 각 대학 국악학과가 공정한

 <\/P>경쟁을 주장할 정돕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울산국악협회 관계자인 김 모씨가 최근 다른

 <\/P>시,도 국악단을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김씨는 자신이 울산시장의 전권을 받아 창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00시립국악단 지휘자

 <\/P>"(김씨가) 선거를 도와줬더니 시장이 자신에게 시립국악단을 창단하는 전권을 줬다고 했다,

 <\/P>시장 도장찍는 일만 남았다고 했다"

 <\/P>

 <\/P>지휘자로는 지모씨가 내정됐고 단원은 특정 대학 국악학과 학생들이 대거 입단할 것이란 소문까지 전국 국악계에 파다하게 나돌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때문에 국악학과 교수들은 공정한 경쟁을

 <\/P>하자며 부당함을 제기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00대 국악과 교수

 <\/P>"학생들이 교수님은 뭐 했냐고 한다. 학교마다 잘하는 분야가 있는데 공정하게 하자"

 <\/P>

 <\/P>

 <\/P>투명하지 못했던 시립무용단 안무자 선임 때문에 전국적인 망신을 당한 것이 불과 한달전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또 다시 비슷한 상황이 재현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여기에다 울산연극협회는 뮤지컬 처용의 계승 발전을 위해서는 시립 극단 창단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두 협회간에 갈등이

 <\/P>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아직 시립극단과 국악단 창단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져 있지 않으며 소문은

 <\/P>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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