운동장 설계업체 선정 또 유찰

한동우 기자 입력 2002-11-15 00:00:00 조회수 0

종합운동장 신축 설계업체 선정이 일부 참여업체들의 입찰포기로 무산돼 재공모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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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는 설계공모를 거쳐 사전심사를 통과한 3개 업체를 대상으로 3차 최종입찰을 실시했으나,두개 업체가 입찰포기서를 제출하는 바람에 또 다시 유찰돼 업체선정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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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특히 이들 업체는 설계심사과정에서 부적격 심사위원이 도중에 교체되는 등 공정성에 불만을 품고 입찰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져 적지않은 파문이 예상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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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는 조만간 긴급 설계작품 재공모를 실시할 예정이지만,설계업체 선정지연으로 종합운동장 건립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.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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