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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과 온산지역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지 30년 가까이 됐지만,아직도 미개발 상태로 남아있거나 공장부지로 사용하지 못하고
<\/P>방치된 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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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부 업체들이 사업시행자 지정을 받고도
<\/P>자금난 등을 이유로 장기간 개발을 미루고
<\/P>있기 때문입니다.
<\/P>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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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74년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울산과
<\/P>온산공단의 전체 공업지역 면적은 5천300만제곱미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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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 가운데 무려 30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땅이 공단지정 30년 가까이 되도록
<\/P>아직 미개발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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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업체들이 공장을 짓겠다고 울산시로부터 사업시행자 지정을 받아 놓고도,자금난 등 이런저런 이유로 개발을 계속 미루고 있는 땅들이 대부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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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장광대 도시개발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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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같은 미개발 토지는 국가공단의 활용도를 떨어뜨릴 뿐아니라 일단 사업시행자 지정을 받은 토지는 아무에게나 팔 수도 없어 토지소유자들의 민원을 야기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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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이에따라 울산시는 국가산업단지내 공장부지의 활용도를 높이기위해 앞으로 한달동안 미개발 토지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.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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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이번 조사결과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뒤 1년6개월 이내에 실시계획 승인을 받지 않거나 승인을 받더라도 2년이내에 착공하지 않을 경우 시행자 지정을 모두 취소할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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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엇보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지방공단 조성에 앞서 기존의 국가공단 부지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. 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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