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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해양청의 항만 정책이 일관성을 잃고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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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두운영회사제를 도입하기로 한 8부두를 갑자기 공용부두로 바꾸고 한해 백여일만 사용하는 업체에게 전용선석을 임대해 줘
<\/P>특혜의혹까지 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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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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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부두운영회사제로 운영하기로 건설한 8부두의 운영방침이 갑자기 바뀌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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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해양청이 부두운영회사제와 공용부두로의 운영을 동시에 택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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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8부두는 당초 경쟁입찰을 통해 부두운영회사제로 운영될 방침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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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관련 업체들이 참여하지 않는 바람에 당초 계획한 부두운영회사제를 전면도입
<\/P>하지 못한채 한 선석만 6,7부두 운영회사가 맡고 다른 한개 선석은 공용부두로 운영하기로
<\/P>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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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규섭항무과장(울산지방해양수산청)
<\/P>"경제적인 이유를 고려해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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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신설부두는 부두운영회사제로 운영 한다는 정부 방침에도 맞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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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두번의 부두운영회사제 설명회까지 가졌던 울산해양청이 충분한 검토 없이 사업을 진행해 갈팡질팡하고 있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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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뿐만아니라 액체화물 보관업체에 6부두의 한 선석과 야적장을 내주자 하역업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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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년에 겨우 130일을 사용하는 업체에게 전용 선석과 야적장을 배정해 준 것은 항만이용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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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신용금(하역업체관계자)
<\/P>"야적장까지 줄 필요 있느냐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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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충분한 검토 없이 갈팡질팡하는 울산해양청의 정책이 오히려 항만의 경쟁력과 부두 운영의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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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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