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쉬운 준우승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11-17 00:00:00 조회수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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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현대가 올해 프로축구 마지막 경기에서 부산을 4대 2로 꺾고 프로리고 최다연승

 <\/P>타이 기록인 8연승을 달렸지만 성남일화가 포항을 이기는 바람에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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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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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반 15분 어이없게 마니치에게 선제골을 내준 울산현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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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울산에는 유비 유상철과 밀레리엄 특급 이천수가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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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천수가 빠른 발을 이용해 올려준 볼을 유상철이 머리로만 세골, 발로 한골을 넣는 합작 쇼를 펼치며 부산을 4대 2로 눌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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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프로리그 최대 연승 타이기록인 8연승이란 대기록을 세운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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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포항에서 벌어진 성남과 포항의 경기에서 성남이 4대 1로 이기는 바람에 아쉬운 2위에 만족해야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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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S\/U)울산현대의 막판선전은 자칫 성남일화의 독주로 싱겁게 끝날 뻔 했던 올 프로리그에 신선한 청량제가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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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김정남 감독(울산현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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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시즌 초반 울산현대는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답답한 무승부 경기를 펼쳐 골에 목말랐던 팬들은 하나둘씩 축구장을 떠났고 울산현대는 8위까지 곤두박질 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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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유상철이 복귀한 후 팀은 달라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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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유상철은 공수를 조율하며 팀을 8연승으로 이끌어 관중들을 다시 운동장으로 이끈 장본인이지만 이천수와 함께 올시즌 후 유럽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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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유상철 선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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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현대는 유상철,이천수 황금콤비가

 <\/P>떠날 것에 대비해 다시 대체선수를 발굴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은 채 올 시즌을 마감했습니다.mbc 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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