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소기업 내몬다.

입력 2002-11-18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북구지역 중소기업 80여곳이 공장을 이전할 부지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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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현재 입주해 있는 공장부지가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되면서 공장을 이전해야 하지만, 울산에는 더이상 중소기업을 위한 공업용지가 없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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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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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북구 매곡동과 신천동에는 중소기업 80여개사가 입주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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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에서 대지면적 천평이하의 중소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일반공업용지로는 거의 마지막 남은 땅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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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, 최근 도시계획이 변경돼 이 일대의 지목이 중심상업지역과 주거지역으로 바뀌자, 업체들이 난감해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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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당장에 땅값상승은 기대할 수 있지만, 주거지역이나 상업지역에 입주한 공장이다보니 보수나 증축 등의 각종 행위가 불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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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박영국\/매곡신천공단협의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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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학교와 모텔,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면서 좁은 도로에 교통량도 많아져 불편도 늘었지만, 울산에선 공장을 이전할 곳이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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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게다가, 불과 1k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조성되는 매곡지방산업단지에도 인근 중소기업들은 입주할 수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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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매곡지방산업단지가 중공업과 자동차 관련 업체로 입주자격을 제한하고 있어 중소기업들은 인근 경주나 양산에서 부지를 찾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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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시청관계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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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공업수도를 자처하는 울산이 산업의 기반인 중소기업은 염두에 두지 않고 정책을 펴는 바람에 중소기업을 타지로 내몰고 있습니다.

 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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