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회사의 핵심 기술을 해외로 유출하고 공장
<\/P>신축까지 도와 준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.
<\/P>
<\/P>이들 때문에 회사는 거래처의 절반을 잃고
<\/P>최근에는 명예퇴직까지 실시해야 했습니다.
<\/P>
<\/P>옥민석 기잡니다
<\/P> ◀VCR▶
<\/P>
<\/P> ◀END▶
<\/P>고순도의 노란색 염료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
<\/P>핵심 안료 기술을 보유한 울산의 한 중소기업,
<\/P>
<\/P>미국, 일본만 갖고 있던 이 핵심기술을 개발해
<\/P>유망중소기업으로까지 선정됐지만, 최근
<\/P>수출업체 절반정도가 갑자기 계약을 파기하는 바람에 큰 어려움에 처했습니다.
<\/P>
<\/P>얼마전부터 중국에서 같은 품질에 값은
<\/P>절반에도 못미치는 제품이 쏟아졌기때문입니다.
<\/P>
<\/P>수사결과 이 회사 핵심부서 직원 4명이
<\/P>지난해 1월 함께 퇴직한 뒤 중국의 모
<\/P>화학회사에 40억원을 받고 기술을 팔아넘긴
<\/P>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\/P>
<\/P>이들은 중국에가서 공장신축까지 도와줬습니다.
<\/P>
<\/P>해외 20여개 업체에 2천5백만 달러 가량을 수출해오던 이 회사는 최근 거래업체가 절반 가량 줄어들면서 직원 30여명을 명예퇴직시켰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 회사관계자
<\/P>(영업에 어려움,,최근 명예퇴직,)
<\/P>
<\/P>검찰은 기술을 유출시킨 혐의로 34살 김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39살 이모씨 등 2명은 지명수배 했습니다.
<\/P>
<\/P>또 기술을 빼돌리기 위해 이들을 입사시킨 모 업체 대표 28살 김모씨 등 2명은 불구속 기소했습니다.
<\/P>
<\/P>매국적인 기술 유출로 기업은 물론 국가 수출 전선마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.
<\/P>
<\/P>mbc 뉴스 옥민석@@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