핵심기술 유출 일당 적발

입력 2002-11-18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회사의 핵심 기술을 해외로 유출하고 공장

 <\/P>신축까지 도와 준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 때문에 회사는 거래처의 절반을 잃고

 <\/P>최근에는 명예퇴직까지 실시해야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옥민석 기잡니다

 <\/P> ◀VCR▶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고순도의 노란색 염료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

 <\/P>핵심 안료 기술을 보유한 울산의 한 중소기업,

 <\/P>

 <\/P>미국, 일본만 갖고 있던 이 핵심기술을 개발해

 <\/P>유망중소기업으로까지 선정됐지만, 최근

 <\/P>수출업체 절반정도가 갑자기 계약을 파기하는 바람에 큰 어려움에 처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얼마전부터 중국에서 같은 품질에 값은

 <\/P>절반에도 못미치는 제품이 쏟아졌기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수사결과 이 회사 핵심부서 직원 4명이

 <\/P>지난해 1월 함께 퇴직한 뒤 중국의 모

 <\/P>화학회사에 40억원을 받고 기술을 팔아넘긴

 <\/P>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은 중국에가서 공장신축까지 도와줬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해외 20여개 업체에 2천5백만 달러 가량을 수출해오던 이 회사는 최근 거래업체가 절반 가량 줄어들면서 직원 30여명을 명예퇴직시켰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회사관계자

 <\/P>(영업에 어려움,,최근 명예퇴직,)

 <\/P>

 <\/P>검찰은 기술을 유출시킨 혐의로 34살 김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39살 이모씨 등 2명은 지명수배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기술을 빼돌리기 위해 이들을 입사시킨 모 업체 대표 28살 김모씨 등 2명은 불구속 기소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매국적인 기술 유출로 기업은 물론 국가 수출 전선마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 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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