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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60억원을 넘게 들여 시공중인 북구 보건소 신축
<\/P>건물이 부실시공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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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공사의 무단설계 변경에 부실시공까지 겹쳐 기둥이 기우는 등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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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자의 보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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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새로 짓는 북구 보건소 곳곳에서 부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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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선 건물의 무게를 지탱해야할 기둥이 자리를 잘 못 잡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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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하층에서 건물 기둥의 간격을 재면 3M 41Cm지만, 1층의 간격은 3M 64Cm 미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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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둥이 기울어 간격차이가 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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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건축사
<\/P>"기둥이 기울면, 하중을 못받아 붕괴위험까지 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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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지하 천정을 가로로 떠받치고 있는 구조물의 폭은 설계도에 명시된 80Cm에서 70Cm로 줄여 시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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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구조설계사의 검토와 허가절차도 없이 감행한 무단 설계 변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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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현장소장
<\/P>"공기를 맞추느라 어쩔 수 없이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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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하주차장 진입로에도 설계도에 표시된 철근 구조물은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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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62억원의 공사를 발주한 북구청은 코 앞에서 벌어지는 공사의 감독책임을 감리업체 한 곳에 맡겨놓은 채 뒷짐만 지고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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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감리단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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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막대한 혈세가 투입된 관급공사가 관리 감독 소홀로 부실공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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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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