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항,까마귀 비상

조창래 기자 입력 2002-11-20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매년 이맘때면 울산을 찾아오는 수십만 마리의 까마귀떼 때문에 울산공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공항 인근 논에서 먹이를 먹던 까마귀들이

 <\/P>해질녘 한 곳으로 모이기 위해 일제히 날아올라 항공기 이착륙에 위협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공항을 향해 항공기 한대가 미끄러지듯

 <\/P>내려오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항공기가 지나는 항로 주변에서

 <\/P>까마귀떼 수천마리가 눈에 띕니다.

 <\/P>

 <\/P>항공기와 충돌하지는 않을까 보기에도

 <\/P>조심스럽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매년 겨울이면 울산을 찾는

 <\/P>이 까마귀들은 공항주변에서 먹이를 먹다

 <\/P>해질녘인 오후 4-5시쯤 서식지로 가기 위해

 <\/P>일제히 날아오릅니다.

 <\/P>

 <\/P>이 때 까마귀떼가 활주로를 가로지르거나

 <\/P>항로에 끼어들어 간혹 항공기 이착륙에

 <\/P>지장을 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물론 활주로 안에는 폭음기와 조류퇴치

 <\/P>경보기가 연신 울려 새들이 얼씬도 못합니다.

 <\/P>

 <\/P>그렇지만 공항 밖 논밭에서 먹이를 먹던

 <\/P>까마귀들이 항공기 이착륙 항로까지 날아오르며

 <\/P>골치거리가 되고 있습니다.

 <\/P>◀INT▶사공지현 울산공항 조류퇴치반

 <\/P>

 <\/P>몇년전부터 겨울이면 시베리아에서 날아와

 <\/P>울산의 겨울 손님으로 자리잡은 갈까마귀떼가

 <\/P>울산을 오가는 항공기에게는 달갑지 않은

 <\/P>방문객이 되고 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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