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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찍 찾아 온 겨울과 함께 반가운 겨울 손님
<\/P>철새들도 서둘러 울산을 찾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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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직은 겨울의 문턱이라 많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종류의 철새가 관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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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태화강 하구에 올해에도 어김없이 겨울 손님
<\/P>철새들이 찾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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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신 자맥질을 해대는 청둥오리와 강가를
<\/P>거니는 댕기물떼새의 모습이 여유롭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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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백로와 왜가리의 날개짓에서는 고귀한 자태마저 묻어 나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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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아직까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지
<\/P>않았지만 태화강에는 벌써 10여종의 철새가
<\/P>찾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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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강 하구 습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외항강 하구에도 다양한 종류의 철새가
<\/P>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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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요와 청둥오리가 무리를 지어 있고 물떼새의
<\/P>경쾌한 모습도 눈에 띕니다.
<\/P>◀INT▶오영애 차장 울산환경연합
<\/P>‘외항강 먹이 풍부 개체수 보다 종류 다양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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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같은 예년보다 빠른 철새들의 출현은 일찍
<\/P>찾아온 추위와 무관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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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의 경우 12월이 시작되며 철새가 찾기
<\/P>시작해 이듬해 2월말까지 40여종,5천여 마리가 태화강을 누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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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실상 지금부터가 철새들이 도래 시기라는
<\/P>설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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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올해는 개체수가 예년보다 줄어들 수
<\/P>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.
<\/P>◀INT▶김명희 울산환경연합
<\/P>‘공사 소음,차량 소음 철새 휴식 방해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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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겨울이면 울산의 젖줄 태화강을 더욱 풍요롭게
<\/P>만들어주는 겨울손님 철새들이 다음해에 또다시 찾을 수 있도록 이들의 서식 환경을 지켜주는
<\/P>노력이 지금부터 필요합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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