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내버스 파업 우려

입력 2002-11-23 00:00:00 조회수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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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지역 시내버스 회사 가운데 2개 업체 노조가 임금 협상이 결렬되면서 오는 25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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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류호성기잡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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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여객과 남성여객 노조가 쟁의 행위 돌입을 선언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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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양측 노사는 지난 4월부터 임금 교섭을 12차례나 벌였지만 끝내 결렬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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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달전 부산지방노동사무소의 6%의 임금 인상 조정안이 나왔지만 시행 시기를 두고 갈등이 계속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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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노조는 조정안 즉시 수용과 함께 지난 3월 부터의 소급분 지급을 요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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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임용문(울산여객 지부장)

 <\/P>"회사 불성실하게 나와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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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회사측은 경영 악화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버스 요금이 인상될 때까지 유보해야 한다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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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이동철(울산여객 대표이사)

 <\/P>"경영 어렵다. 요금 인상때까지 기다려야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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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이에 따라 울산여객과 남성여객 노조는 오는 25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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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두 회사의 버스 176대가 파업에 들어갈 경우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클 것으로 우려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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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 울산지역 나머지 5개 시내버스 업체는 노사간의 이견을 좁히지 못해 2,3달전부터 임금 협상 자체를 중단한 상탭니다.

 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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