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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0년전 울산항에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된 이후 화물 처리량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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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이를 원활히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부두 시설과 장비가 부족해 화주들이 울산항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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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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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육중한 크레인이 쉴새 없이 컨테이너를 선박으로 옮겨 싣는 작업이 한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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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울산항은 지난 92년부터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물동량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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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할 부두시설과 장비는 부족하기 짝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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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현재 울산항과 온산항에는 컨테이너선이 접안할 수 있는 선석이 각각 2개씩 확보돼 운영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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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컨테이너 선사들은 선석 부족으로 동남아 항로의 추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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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뿐만 아니라 울산항에 있는 크레인은 시간당 컨테이너 처리량이 25개 밖에 되지 않아 장비의 현대화도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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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컨테이너 장치장도 부족해 물류비 부담이 높다
<\/P>는게 관련업계의 주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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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승렬 소장 (고려해운)
<\/P>"장비 현대화 하역과 선적 효율 높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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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신항만에 건설중인 컨테이너 선석이 완공되면 이런 불편을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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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주만부두계장(울산지방해양수산청)
<\/P>"물동량 증가 계속, 신항만 선석 확보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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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컨테이너선의 유치는 부가가치가 높은 만큼
<\/P>항로의 추가개설을 위한 부두시설의 확충과 장비의 현대화를 서둘러 추진해야 될 것으로
<\/P>지적되고 있습니다.
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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