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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와 5개 구,군에서 시행하는 고용촉진
<\/P>훈련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어
<\/P>대책마련이 요구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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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역 기업들은 제조업체에서 일할 인력을
<\/P>요구하는 반면, 훈련생들은 육체적으로 힘든
<\/P>업종의 경우 교육조차 기피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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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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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와 구.군은 고용촉진을 위해 올들어 지금까지 4억6천여만원을 들여 671명을 위탁교육시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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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27.1%가 중도탈락했습니다. <\/P> <\/P> <\/P>이 가운데 취업을 한 사람은 57명으로 전체 훈련생의 8.4%에 불과합니다. <\/P> <\/P>중도탈락자가 많은 것은 교육생의 절반이 <\/P>주부로 취업에 대한 열의가 적기 때문입니다. <\/P> <\/P>◀SYN▶00학원 원장 <\/P>"훈련생들이 공짜로 하니까 열의가 없다" <\/P> <\/P>또 다른 문제는 훈련 과목이 지역 현실과 <\/P>동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. <\/P> <\/P>지역 제조업체들은 일할 사람이 없어 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지만 고용촉진훈련은 미용과 요리, 컴퓨터등 인력이 남아도는 쪽에 편중돼 있습니다. <\/P> <\/P>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김주호\/울산시 고용안정담당 <\/P>"제조업에서 사람을 필요로 하는데 시민들이 <\/P>3D업종은 훈련을 받으려 하지 않는다" <\/P> <\/P>기계와 금속, 전기등 100여개 직종은 훈련생들에게 매달 10만원이상의 돈을 줘가며 교육을 <\/P>하지만 지원생은 손가락으로 헤어릴 정돕니다. <\/P> <\/P>◀INT▶장진원\/00용접 기술학원 원장 <\/P>"응시를 하지만 어떤 일을 한다고 면접만 해도 <\/P>절반은 안온다" <\/P> <\/P>산업현장의 환경이 개선되고 업종간에 임금 <\/P>격차가 해소되지 않는 한 이같은 악순환이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 <\/P>◀END▶ <\/P>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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