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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연생태보전 지역으로 지정된 울산 무제치늪이
<\/P>사막화 현상으로 생태계 파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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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분별하게 만들어진 임도와 배수로가 늪의
<\/P>사막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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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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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족산 무제치 늪은 습지 동.식물의 보고로 알려지면서 지난 98년 전국에서 6번째 자연생태 보전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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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끈끈이 주걱과 땅귀개 등 희귀식물과 56종이
<\/P>넘는 습지 식물, 여기에 꼬마잠자리 등 희귀
<\/P>수서곤충 52종이 발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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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무분별한 임도와 배수로 공사가 자연
<\/P>생태계의 보고인 이곳을 황폐화시키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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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임도 옆에 만들어진 배수로가 빗물의 늪지
<\/P>유입을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.
<\/P>◀INT▶윤석 사무차장 울산 생명의 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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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 큰 문제는 지난 여름에 내린 폭우가
<\/P>배수로를 통해 늪으로 흘러 들어가 늪이
<\/P>사라지기 시작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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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배수로를 따라 쓸려내려온 토사가 늪을
<\/P>덮치면서 가장자리는 이미 사막화가 진행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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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금의 상태가 계속된다면 머지 않아 습지 자체가 사라질 우려가 있는 만큼
<\/P>환경부 차원의 조사와 복구가 시급하다는
<\/P>지적입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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