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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주당과 국민통합 21이 중앙 차원에서
<\/P>공동 선대위를 구성하기로 했지만
<\/P>울산에서는 선거공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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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풍향계 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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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제(12\/1) 노무현 후보 울산시 선대본부 발대식을 가진 민주당은 국민통합 21과의 선거공조와 관련해 원칙적으로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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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주당 선대본부는 단일후보로 노무현
<\/P>후보가 선정된 만큼 민주당이 선거공조를
<\/P>주도해야 한다는 생각이지만 아직 국민통합 21과 공식적인 접촉도 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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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 관련해 국민통합 21 울산시지부도
<\/P>울산 민주당과의 공조여부는 중앙당의 방침에 따라 결정할 일이라며 공식적인 언급을 회피했습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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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미군 장갑차 여중생 사망사건과 관련한
<\/P>중구 국회의원 출마후보 공동 기자회견에
<\/P>한나라당 정갑윤 후보와 국민통합 21의 전나명 후보가 참여하지 않은 데 대한 해석이 분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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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나라당 정갑윤 후보는 본사 TV토론에 나와
<\/P>공동 기자회견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했지만
<\/P>그런 문제는 선거가 끝난 후에 공동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보선후보들이 나설 일이 아니라고 최종 판단해 불참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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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 국민통합 21의 전나명 후보는
<\/P>민주노동당의 제의에 참가의사를 밝혔다가
<\/P>정작 기자회견 장소에 나오지 않은 데 대해
<\/P>뜻은 공감하지만 일정상 불참했다고 해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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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지역정가에서는 전나명 후보가
<\/P>젊은 층에서부터 확산되고 있는 반미감정은
<\/P>끌어안으면서도 급진 진보후보들과 나란히 않는 데 대해 부담을 느껴 불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.mbc뉴스 이상욱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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