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과 부산을 잇는 경전철의 건설과 관련한 심포지엄이 오늘(12\/3) 울산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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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제 발표에 나선 울산대학교 경제학과 장병익 교수는 울산과 부산, 경남이 하나의 생활권인 만큼 각 도시가 상보 보완적으로 발전하려면 경전철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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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 함께 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 정헌영 교수도 기존 도로로는 통행량의 한계가 있는 만큼 교통과 수송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균형있는 지역 개발을 위해서 경전철의 건설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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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경전철 건설이 엄청난 사업비와 함께 기존의 교통시설계획과 중복된다는 문제점이 있어 사업 시행에 앞서 충분한 수익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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