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선,부동층을 잡아라.

이상욱 기자 입력 2002-12-03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다음달 19일 대선과 함께 실시되는 중구

 <\/P>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일주일째를 맞으면서 서서히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유권자들의 반응이 아직 냉담한

 <\/P>가운데 후보들은 부동층 공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
 <\/P> ◀VCR▶

 <\/P>선거가 중반전에 접어들면서 각 후보들은 발걸음을 더욱 재촉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재래시장과 아파트 단지는 물론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 목청을 높입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 98년 6.4지방선거때 중구청장 선거에서

 <\/P>만난 적이 있는 정갑윤 후보와 전나명 후보는

 <\/P>이제는 당이 바뀐 상태에서 서로의 장.단점을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인신공격은 자제한 채

 <\/P>한나라당의 잘,잘못을 따지는데 주력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정갑윤 한나라당 후보

 <\/P> (98년 자민련)

 <\/P>◀INT▶전나명 국민통합 21후보

 <\/P> (98년 한나라당)

 <\/P>

 <\/P>하지만 중구 보선 열기는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연설원들이 목청을 높여보지만 경청하는 유권자는 거의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군소 후보들은

 <\/P>관심을 끌기가 더 어렵습니다.

 <\/P>

 <\/P>대선과 함께 실시되는데다 추운 날씨,

 <\/P>여기에 뚜렷한 쟁점도 없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 때문에 상당수 2,3,40대 유권자들은 아직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문종철(29,중구 성안동)

 <\/P>◀INT▶홍영자(39,중구 태화동)

 <\/P>

 <\/P>지역 정가에서는 첫 보선후보 합동연설회가 열리는 이번 주말이 보선판도의 분수령이

 <\/P>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S\/U)이에따라 중구 국회의원 보궐선거는

 <\/P>선거가 완전히 중반전으로 접어드는 이번 주말쯤부터 서서히 달아오를 전망입니다.

 <\/P>MBC뉴스 이상욱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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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욱
이상욱 sulee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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