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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논란을 빚어왔던 반구대 암각화 진입로 확장 공사와 관련해 울산시가 설계 변경에 들어감에 따라 문화관광자원화 사업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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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확장 구간을 줄이고 걸어 들어갈 수 있는 인도를 개설하겠다는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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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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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년동안 논란이 계속돼왔던 반구대 암각화
<\/P>진입로 확장공사의 설계가 변경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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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진입로에서 1km구간만 8m도로로 확장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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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나머지 1.33km구간은 군데군데 차량 교행이 가능할 정도로만 넓히고, 관광객들이 걸어 들어갈 수 있는 맨발산책로를 만들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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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따라 주차장도 당초 반구교 인근에서 8미터 도로 확장이 끝나는 이곳으로 옮길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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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면적은 4천제곱미터로 버스와 승용차등 80여대가 주차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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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일대 발굴조사는 이달 중순쯤 시작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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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원해 울산시 관광개발담당
<\/P>"도로를 내달라는 주민들과 문화재 보존차원에서 도로를 확장하지 말라던 반구대 사랑 시민연대의 의견을 절충한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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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장기적으로 7곳의 음식점을 모두
<\/P>철거해 환경을 정화할 방침도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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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선사문화전시관의 경우 반대의견을 가진 이들을 설득해 당초 계획대로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 중간 지점인 반구교 건너편에 짓겠다는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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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 반구대 사랑 시민연대는 골짜기의 아름다움을 살리기 위해 산 능선을 넘지 않는 700미터까지 도로를 확장하는 것은 동의하지만 1km까지는 안되며 선사문화전시관은 주차장 바깥쪽에 위치해야 한다는 반대의사를 개진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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