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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사가 학기중에 해외여행을 가거나 학교 공사비를 낭비하는등 울산 교육계의 공직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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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잠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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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의 한 초등학교는 시설공사를 하면서 실제 설계보다 공사를 하지 않았는데도 공사비는 전액 지급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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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옹벽증축공사는 2미터 높이에 백미터로 설계됐지만 실제 80여미터만 공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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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옹벽 위 화단조성도 엉성한데다 사택수리도 부실하기 짝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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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청은 특별감사를 통해 교장과 행정실장을 파면이나 해임등 중징계하고 공사비 2천 5백만원은 변상조치하도록 했습니다,
<\/P> ◀INT▶정찬모 교육위원
<\/P>이밖에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된 교육계 공직해이 사례는 다양합니다.
<\/P>(시지-1)
<\/P>학기중에 수업을 팽개치고 10일동안 해외여행을 다녀온 중등 교사 2명은 교원 휴가업무 예규 위반으로 중징계됩니다.
<\/P>(시지-2)
<\/P>무단결근한채 해외여행한 22명의 교육공무원이 있는가하면 연가를 가고도 연가보상비 188만원을 챙긴 11명의 공무원은 해외여행 중 출근한 것처럼 근무상황부를 위변조하기도 했습니다.
<\/P>(시지-3)
<\/P>지난 3월 다단계 판매 종사혐의로 26명이 징계를 했지만 초등교사등 3명은 여전히 학부모등을 대상으로 영리사업에 종사하다가 감사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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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교육청은 상시암행감찰을 가동하고 징계자에 대한 인사상 감점을 높이는등 공직기강 확립을 강화하기로
<\/P>했습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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