악취제거 중복투자 논란

입력 2002-12-05 00:00:00 조회수 0

수백억원의 예산을 들여 가정오수관 연결공사를 하고 있는 중구청이 오수의 악취를 없애겠다며 약품구입비로 2천8백여만원을 내년도 예산에 편성해 중복투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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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현재 70%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오수관 연결사업이 완료되면 악취도 없어지기 때문에 악취제거를 위한 약품을 구입하는 것은 예산을 이중으로 투입하는 것이라는 지적입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, 중구청은 내년에 약사천과 내황 배수장 유수지에 미생물의 정화작용으로 냄새를 줄일 수 있는 약품을 시범적으로 살포하고 효과가 있을 경우 확대실시할 방침입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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