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려진 양심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12-06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주차요금을 안내고 달아나는 일부 얌체 운전자들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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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금은 당장 몇푼 아낄수 있어 좋겠지만 미납요금 청구과정에서 개인정보가 누출될 우려도 높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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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시민들의 주차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만든 노상 주차공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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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차가 조금만 움직여도 관리인이 쏜살같이 달려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관리인이 퇴근하는 밤 10시가 되면 사정은 달라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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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때까지 기다렸다 유유히 사라지는 차도 많습니다.

 <\/P>

 <\/P>주차요금을 안내는데다 사진을 찍지 않기 때문에 청구서가 날라와도 그 곳에 없었다고 오리발만 내밀면 받아낼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런 얌체 운전자가 울산지역에만 한달에 천5백여명이 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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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정병일 주차관리인

 <\/P>(욕하고 주차비 안내는 차 많다,,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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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이런 얌체 운전자들은 개인정보가 누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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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구청이 주차장 민간관리업자에게 보내는 공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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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돈을 내지 않고 달아난 차 번호와 주소 이름까지 상세히 기록돼 있습니다. (cg out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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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만일 누출된다면 얼마든지 나쁜 일에 악용할수 있을 정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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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때문에 겉표지에는 미납주차요금을 징수하기 위한 용도외에는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경고문까지 표시돼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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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남구청 교통행정담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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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주차요금을 내지 않고 달아나면 지금은 당장 몇푼 아낄수 있어 좋겠지만 자칫 개인정보가 누출돼 더 큰 피해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.

 <\/P>mbc 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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