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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국에서 유일하게 대선과 보선이 함께 치러지는 울산은 요즘 선거열기로 뜨겁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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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예전처럼 대규모 청중이 동원된 정당연설회가 사라지고 미디어 선거가 정착되면서 선거풍속도가 급속히 바뀌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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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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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선과 보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울산에서도 선거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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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루가 멀다하고 중앙당의 중진 정치인이나
<\/P>연예인들이 울산을 찾아 거리유세를 벌이며
<\/P>유권자들과 접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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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법적으로 두 번씩 허용된
<\/P>정당연설회는 한 번도 열리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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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번에 2-3억씩 소요되는 정당연설회는 많은 청중을 동원해야 하는 부담이 있고 옥내로 제한돼 있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는 판단에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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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강석구 한나라당 선거정책개발위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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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미디어 선거가 정착돼 청중동원에 쓸데
<\/P>없는 돈을 쓸 필요도 없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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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이처럼 청중동원 사례가 없어지다 보니
<\/P>정당간의 불법 선거운동 시비도 거의 사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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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식선거전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불법선거운동 신고건수는 고작 3건,이 마저도
<\/P>경미한 것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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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대규모 청중동원이 중단되면서
<\/P>선거때마다 넘쳐나던 인쇄물과 기념품, 버스관광등 선거특수도 사라진 지 오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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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경종 민주당 선거유세본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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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미디어 선거 정착과 함께 새로운 선거
<\/P>풍속도가 정착되고 있는 만큼 유권자들도
<\/P>과거처럼 선거때만 되면 뭔가 바라는 마음을 이제 저만큼 밀어내야 할 때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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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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