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기업,내년 100일 쉰다

최익선 기자 입력 2002-12-10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요즘 근로자들의 가장 큰 관심은 임금 수준과 함께 휴무일 수가 얼마나 되느냐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지역 주요 기업체들의 내년 휴무 실시

 <\/P>계획을 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◀VCR▶

 <\/P>내년 한해동안의 법정 휴무일 수는 일요일

 <\/P>51일을 포함해 총 64일 입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울산지역 대기업체 가운데 현대중공업과

 <\/P>현대자동차는 각각 103일과 101일간에 걸쳐 휴무를 실시할 계획입니다.

 <\/P>

 <\/P>현대중공업의 경우 일요일 51일에 토요

 <\/P>휴무 29일과 주중 휴무 23일이 더해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와같은 휴무일은 법정 휴무일보다 39일이나

 <\/P>많은 것으로 일년 가운데 28.1% 기간은

 <\/P>출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.

 <\/P>

 <\/P>이외에도 내년 휴무일 수가 100일이 넘는

 <\/P>울산지역 기업체는 10여군데에 이르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와같이 휴무일 수가 크게 늘어난 이유는

 <\/P>주 5일제 근무를 앞두고 이미 이들 기업체들이 격주 휴무제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와함께 휴무 일수가 2일 또는 3일에 불과한 설날과 추석 연휴가 5일 또는 6일로 연장되는 등 노사간 합의로 휴가 일수가 늘어나고 있는

 <\/P>것도 주요 원입니다.

 <\/P>

 <\/P>관련 업계에서는 내년에 주5일 근무제가

 <\/P>도입되더라도 일반 법정 공휴일이 축소될 경우

 <\/P>전체 휴무일 수는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

 <\/P>내다보고 있습니다.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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