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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카드빚을 갚기 위해 또다른 신용카드로
<\/P>돈을 빌리는 이른바 돌려막기가 늘어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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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일부 은행의 경우 카드빚 회수를 위한
<\/P>신종 대출을 고객들에게 적극 권유하고 있어
<\/P>새로운 돌려막기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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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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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은행원들이 BC카드 연체고객에게 전화를 걸어
<\/P>대출을 받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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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은행대출을 해줄테니 그돈으로 카드빚을 갚으라는 솔깃한 유혹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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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 <\/P>S\/U)은행이 돈갚을 여력이 없는 연체자의 빚을 떠안는 이유는 은행과 카드사의 제휴관계에서 비롯됩니다. <\/P> <\/P>시중 12개 은행의 공동출자 회사인 BC카드의 경우 결국 갚지않는 카드빚은 고스란히 은행의 부실로 처리되고 있습니다. <\/P> <\/P>카드빚이 눈동이처럼 불어나면서 드디어 은행이 전면에 나섰고,대출전환이라는 묘안을 짜낸 것입니다. <\/P> <\/P>한 몫에 갚아야 하는 카드빚과 달리 은행대출은 36개월까지 나눠서 갚을 수 있기때문에,연체자의 부담을 줄여 회수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. <\/P> <\/P>신용도가 낮은 만큼 이자는 일반 대출보다 <\/P>5%이상 높은 14%안팎으로 은행은 꿩도먹고 알도먹는 2중의 효과를 노리고 있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조필호\/00은행 <\/P>"개인은 신용불량자로 안되서 좋고, 은행은 <\/P>부실이 발생하지 않아 서로 좋다" <\/P> <\/P>돈벌이를 위해 현금서비스를 마구 늘려왔던 <\/P>은행과 카드 회사들이 결국 연체고객 증가로 <\/P>부담이 늘어나자 새로운 돌려막기를 시도한다는 <\/P>지적을 받고 있습니다.◀END▶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