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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립무용단 신임안무자 원필녀씨가 어제(12\/12) "불새"라는 작품으로 울산시민들과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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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선시대 충의가 담긴 뛰어난 시조를
<\/P>남겼던 울산출신 박계숙 선생의
<\/P>문학비가 건립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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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화계 소식, 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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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립무용단 정기공연 <불새>는 절박함과 무력감, 도피라는 어두운 이미지속에서도 이상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음을 표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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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독무와 듀엣, 군무등 다양한 동선과 동작을 통해 자연스러움을 더했으며 감정의 변화와 상황설정을 색깔변화로 표출하는 독특함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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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대본에서부터 음악과 의상, 조명등
<\/P>전 분야를 서울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와 전문업체에게 맡겨 지역 예술을 활성화하는데 미흡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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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출신 시조시인 반오헌 박계숙 문학비가 오는 2003년 3월 남구 신정동 문화공원내에 건립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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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조시인협회는 임진왜란에서 많은 전공을 세우고 전쟁후에는 지금의 함경도 회령인 부북에서 병조령으로 일하면서 충의를 담은 시와 부북일기를 쓴 박계숙 선생의 문학성을 기리기 위해 문학비를 건립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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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구성작가 10여명이 모여 지난 99년 창립한 울산구상작가회가 오는 4일부터 현대아트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갖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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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채화와 유화등 익숙하고 따뜻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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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문인협회가 오는 17일 신임 지회장을
<\/P>선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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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분옥 현 지회장과 신춘희 현 사무국장,
<\/P>한석근 수필가등 3명이 입후보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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