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울산 지역의 등대 3곳이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역사와 높이 그리고 가장 빠른 해돋이를 볼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는 울산 지역의 등대는 관광 명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.
<\/P>
<\/P>류호성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지난 87년까지 80여년 동안 방어진 앞 바다를 밝힌 울기등대 옛 등대입니다.
<\/P>
<\/P>이 등대는 천903년 나무기둥에 등을 단 ‘등간‘이 3년 뒤에 콘크리트 구조물로 개축되면서 등장했습니다.
<\/P>
<\/P>이 곳에는 주변의 해송 숲과 대왕암 등 천혜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킬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이 가득합니다.
<\/P>
<\/P>하지만 무엇보다도 주물로 된 나선형태의 계단 등 천9백년대 근대 건축의 지표가 될 수 있는 흔적이 곳곳에서 보이고 있어 역사적 가치 또한 높은게 특징입니다.
<\/P>
<\/P>◀INT▶한삼건 교수(울산대학교 건축학과)
<\/P>"재료 등 근대 건축의 한 모습을 볼 수 있어"
<\/P>
<\/P>8년간의 증축공사 끝에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 화암추 등대입니다.
<\/P>
<\/P>◀S\/U▶화암추 등대의 높이는 44.5미터로 국내에서 가장 높습니다.
<\/P>
<\/P>또한 우리 나라 최초로 설치된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면 울산항의 아름다운 전경이 한 눈에 펼쳐집니다.
<\/P>
<\/P>2천 3년 1월 1일 오전 7시 31분 22초.
<\/P>
<\/P>우리 나라에서 가장 먼저 뜨는 해를 보고 싶다면 간절곶에서도 가장 높은 이 간절곶 등대에 올라오면 됩니다.
<\/P>
<\/P>◀INT▶김정식(울산해양청 항로표지과)
<\/P>"빛은 50km까지 가고 사방으로 뻗는 빛이 장관"
<\/P>
<\/P>오랜 역사와 최고의 높이 그리고 가장 빠른 해돋이 볼 수 있는 등의 특징을 가진 울산의 등대가 또 다른 명물이 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