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청도 업체도 모른척

입력 2002-12-13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아파트 공사현장 주변의 주택들이 소음과 진동 때문에 균열이 심합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, 시공업체는 보상을 할 수 없다고 하고, 구청도 중재를 외면한채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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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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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VCR▶

 <\/P>아파트 신축현장과 맞닿은 집마다 곳곳에 균열이 생겼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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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공사장에서 생긴 심한 진동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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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주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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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진동으로 집에 균열이 갈 정도니, 소음이야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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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나마 임시로 세워놓은 방음벽은 강풍에 쓰러져 제구실을 못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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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육중한 건축자재를 매단 타워크레인은 하루에도 수십차례씩 주민들의 머리위를 오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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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김완식\/주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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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공사장과 맞닿은 초등학교도 소음과 진동으로 수업에 지장이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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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, 시공업체는 보상할 수 없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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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c.g)공사현장과 더 멀리 떨어진 아파트와 빌라는 소음과 진동을 이유로 보상한 것과 대조적입니다.(c.g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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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시의원이 살고 있는 아파트 주민들은 단체행동으로 해결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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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게다가 주민들의 불편을 한달 전에 알았던 북구청의 입장은 한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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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주민들이 수없이 전화만 했을 뿐 서류로 민원을 제기하지 않았다고 중재에 나설 수 없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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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북구청 건축허가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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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주민들의 피해는 아랑곳 않은채 업체편에 선 북구청.이를 믿고 보상할 수 없다는 시공업체의 배짱 사이에서 주민들만 찬밥신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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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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